정부의 코로나 4단계 격상과 달라지는 것들

업데이트 일자 : 07월 13일 23:55:54

1. 코로나 4단계 격상

현재 국내 상황이 매우 좋지 않고 결국 정부에서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신규확진자가 1000명대를 돌파했고 결국 수도권에서 4단계로 격상시킨다고 합니다.
정 청장은 현재 상황이 악화될 경우 하루 확진자 하루 확진자 2,000명대까지 나올 수 있다고 경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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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단계로 격상하면 달라지는 것들

현재는 4인까지 사적 모임을 가질 수 있으나 4단계로 격상하게 되면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되어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적용되니 이것은 사실상 “야간 외출 금지” 라고 하는 취지라고 합니다.

한편 국민들 사이에서는 왜 수도권만 4단계 격상을 하냐는 비판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수도권만 격상하면 휴가철과 맞물려서 많은 시민들이 비수도권 지역으로 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4단계로 격상 할 것이라면 전국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맞이 않냐는 것 입니다.

한편 현재의 상황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델타 확진자가 한달만에 3%에서 51%로 증가하였고 영국 역시 델타의 영향으로 인해 하루 확진자 3만명을 돌파 하였습니다. 그만큼 역대급 확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델타가 들어온 만큼 어디까지 확장될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겠죠.

한편 방역당국에서는 델파 증상에 대해 발표 했습니다. 비변이 확진의 경우는 후각과 미각 손실 증상이 많은데, 변이 확진의 경우는 기침과 콧물, 두통 등 일반적인 증상이라고 합니다. 감기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 건강에 더욱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3. 2학기 전면 등교

정종철 교육부 차관 브리핑에 따르면 2학기 전면등교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 역시 방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만 언급했고, 전면 등교 중지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현재 4단계까지 격상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학기 전면 등교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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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용에 따르면 2단계는 매일 등교로 하고 3단계는 3분의 2 이런식으로 학생들의 밀집도를 줄이는 형태로 하고 4단계가 될 경우만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4단계가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일이 터지고 나서 조치하면 그때는 너무 늦은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사 등 최소 40명 이상의 집단 확진이 발생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전면 등교에 대한 불안감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비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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