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변이보다 더 강력한 '람다' 변이의 등장

업데이트 일자 : 07월 14일 01:21:08

최근 국내에서는 인도발 변이 ‘델타’ 등으로 인해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 이상을 유지하면서 거리두기 4단계까지 격상시킨 상황입니다.

이 ‘람다’는 페루에서 처음 보고 되었으며, 페루 확진자의 80% 정도가 이 ‘람다’ 확진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29개국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며 일각에서는 현재의 델타보다도 더욱 강력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인도 매체 ‘힌두스탄 타임스’에서는 ‘델타’ 와 ‘델타 플러스’ 도 골칫거리지만 진짜 걱정되는 것은 ‘람다’ 라며 보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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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신 무력화

남미에서는 이러한 ‘람다’ 변이가 백신을 회피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 했습니다.
의학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메드 아카이브’ 에서는 ‘람다’ 가 백신의 중화 반응을 3.05배 감소시켜 예방 효과를 크게 떨어트린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 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에서도 ‘람다’ 를 관심 변이로 등록 하였으며, ‘람다’ 는 ‘표현형’ 반응으로 의심되는 변이 형태를 많이 갖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백신을 무력화하는 ‘항체 중화 작용’ 을 증가 시킬 수 있다고 언급 하였습니다.

다만 셰계보건기구 WHO 에서는 백신에 정확히 어떤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한 연구는 좀 더 필요하다고 주장 했습니다.

2. 한국의 상황

현재 남미를 포함한 미국과 영국,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등 전 셰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람다’ 에 대해 국내 상황은 어떤지 알아 보겠습니다.

2021년 7월 13일 기준 방역 당국 발표에 따르면 아직까지는 ‘람다’ 확진자가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델타 확진자의 경우도 초기에는 몇 명 밖에 등장하지 않았는데 현재는 70명까지 빠르게 상승했기 때문에 이러한 ‘람다’ 에 대해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결국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국민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있고 해외 입국을 강제적으로라도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3. 어떻게 해야할까

현재에 있어서 ‘델타’ 든 ‘람다’ 등 가장 중요한 것은 외출시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기본적인 방역 수칙일 것입니다. 그리고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외출하고 집에 들어오면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백신 접종에 대해서는 개인의 선택이기에 모든 정보를 잘 파악해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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