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냄새 없애는 방법

업데이트 일자 : 2021년 05월 07일

나이가 들면 개인의 체취가 강하고 독하게 변한다고 합니다. 일명 노인냄새라고 하는데요. 노인냄새가 나면 노인이라는 생각에 자존감이 하락하기도 합니다.

1. 노인냄새 원인

노인냄새의 원인은 바로 노네날 (노넨알데하이드)이라고 하는 물질 때문이며, 이는 40세 이상부터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노네날은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되면서 생성되는데, 털이 자라는 부위인 모공에서 쌓이고 부패하면서 퀴퀴한 냄새가 나게 만듭니다.

2. 노인냄새 증가 이유

피부의 피지 기름 산패하는 이유는 나이가 들며 피부 방어막이 약해지고 피부의 항산화 능력이 감소 해서 그렇습니다. 게다가 이 노네날이라고 하는 성분은 기름성분이라 쉽게 씻겨지지 않습니다. 노인들은 몸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 지지않아 냄새를 더욱 악화시킵니다. 노네날이 빨리 분해돼 사라져야 하는데 이 과정이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3. 노인냄새 줄이는 방법

3.1. 첫번째로 수분을 많이 섭취합니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우리몸은 대사기능이 저하됩니다. 물은 대사 기능을 높여주고 정화기능이 강력하기 때문에 입은 물론이고 신체 각 장기의 노폐물을 쓸어내는데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3.2. 녹차를 마신다

물을 자주 마시기 곤란하다면 카테킨 성분이 들어있는 녹차를 마시는게 아주 좋습니다. 녹차에 많이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은 산화를 방지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3.3.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든다

몸을 자주 움직이거나 적당한 정도의 운동은 해줘야 합니다. 운동하는 분들은 노인냄새가 잘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운동으로 인해 신진대사가 젋은 사람들처럼 활발해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큰 운동을 할 필요는 없고 걷기 등 가벼운 운동만 해도 신진대사가 원할해져 노넨알데하이드 등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됩니다.

3.4. 자주 씻는다

노넨알데하이드는 피부모공에 잘 쌓이기 때문에 자주 씻어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샤워를 해야하고 특히 땀이 나는 부위라고 알려진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귀 뒷면과 목 부분은 신경써서 닦아야 합니다. 이곳들에서 냄새가 가장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3.5. 햇볕을 자주 쬐어준다

우리가 젖은 빨래나 눅눅한 물건을 햇볕에 소독한다고 말리는 것처럼 햇볕의 적외선과 자외선에는 살균 효과가 있어 노인 냄새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적당은 햇볕은 노년 건강의 필수 성분인 비타민D 합성을 촉진하는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3.6. 환기를 자주한다

너무도 당연한 소리지만 방안 환기도 자주 해주어야 합니다. 통풍이 잘 안되는 밀폐된 장소에서는 그 냄새가 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3.7. 옷세탁과 이불세탁을 자주 해준다

옷과 침구류는 자주세탁하고 냄새가 심하게 나는 옷이나 침구류는 버려야 합니다. 노네날은 옷에 조금씩 스며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빨아도 냄새를 지울 수 없기때문입니다.

3.8. 기타 방법들

1. 목욕 후에 로션 등으로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 해줍니다.
2. 비타민C 같은 항산화 성분 로션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3. 항산화 과일, 채소를 섭취합니다.
4. 면 소재의 속옷을 사용합니다.
5. 샤워 대신 입욕을 자주 해주도록 합니다.
6. 필요에 따라 항산화 비타민을 섭취하거나 혈액순환 도움 영양제를 사용하거나 노네날 비누 또는 노네날 바디워시를 사용하도록 합니다.